3억분의 1 확률로 태어난 여자
2020.05.20 23:56:35

 

온몸이 새하얀 알비노와 양쪽 눈동자 색이 다른 오드 아이를 가지고 태어난 신비로운 소녀가 화제다.

러시아 체첸공화국 출신 사진작가 아르사코바(Arsakova)촬영한 사진 속 주인공은 이펜디에바(Ependieva)라는 11살 소녀로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생겨나는선천성 유전 질환인 알비노와 양쪽 눈동자가 다른 색을 띠는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다.

오드아이는 다른 말로 홍채 이색증이라고 한다. 홍채 DNA의 이상으로 멜라닌 색소농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개와 고양이에게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 인간인 경우엔 굉장히 드물게 나타난다.

사진은 아름답지만, ‘홍채 이색증은 엄연한 질병이다. 만약 홍채 이색증이 악화된다면, 녹내장이나 희귀병인 신경아세포증에 걸릴 수도 있다.

사진=instagram 'aminaarsak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