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확진자들 금방 몰려올 듯 ㅜㅜ
2020.05.20 22:50:46

러시아 매체 ‘뉴스툴라’ 홈페이지 캡처
 

러시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치료시설에서 한 간호사가 투명 보호복 내 비키니를 입고 환자를 돌봤다가 과다 노출로 보건당국의 징계를 받았다.

20(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툴라주() 보건당국은 최근 툴라주 주립감염병원에서 근무하는 젊은 간호사가 과다하게 신체를 노출했다며 징계를 내렸다.

이 간호사는 병원이 너무 더워 투명 보호복 안에 비키니만 입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간호사는 비키니가 외부로 비칠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은 보호복 등 의료장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19일 현재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9941명으로 30만명에 육박했다. 세계 2위 규모다.